Quantcast

김소혜 "아이오아이 재결합 무산된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김소혜가 아이오아이 재결합 무산 이유를 밝힌다.

1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소혜는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그는 "아이오아이가 재결합을 할 뻔 했는데 마지막에 엎어졌다"며 "멤버들과 얘기를 많이 하는데 모두가 다시 뭉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사실 그룹 활동이 그리울 때가 많다"며 재결합이 무산된 이유와 비화를 공개한다.
뉴시스 제공
또 김소혜는 영화 '윤희에게'를 함께한 배우 김희애에게 연기 칭찬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김희애 선배님이 '차세대를 이끌 배우다'라고 인터뷰와 문자로 말씀을 해주셨다. 그 내용을 아직도 캡쳐해서 가지고 있다"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어 김소혜는 연기 비결에 대해 대배우들과 함께하는 '연기 스터디'라고 밝힌다. 그는 절친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진선규, 이희준 등과 함께 대본 연습을 하고 연기 조언을 주고 받는다고 전한다.

곧 방영되는 드라마 '순정복서'에서 복서 역할을 맡은 김소혜는 가수 김종국의 영상을 보며 복싱을 연습했다고 밝힌다. 그는 "김종국 선배님의 복싱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고 이에 김종국은 김소혜의 복싱 자세를 봐주며 "자세가 너무 좋다"고 극찬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