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모두 다 함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홍원빈·진성·신유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설운도, 진미령, 오승근, 현숙, 진성, 김수찬, 김다나, 박일준, 신유, 홍원빈, 최유나, 임채무,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설운도, 홍원빈, 진성, 신유 등의 베테랑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공연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1970년생 54세 나이의 홍원빈은 고운봉의 ‘선창’을, 1982년생 42세 신유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잘 소화해냈다. 1960년생 64세 진성은 자신의 대표곡인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1958년생 66세 설운도는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후반부에 자신의 노래인 ‘사랑이 이런건가요’까지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설운도, 진미령, 오승근, 현숙, 진성, 김수찬, 김다나, 박일준, 신유, 홍원빈, 최유나, 임채무,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0년생 54세 나이의 홍원빈은 고운봉의 ‘선창’을, 1982년생 42세 신유는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잘 소화해냈다. 1960년생 64세 진성은 자신의 대표곡인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1958년생 66세 설운도는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후반부에 자신의 노래인 ‘사랑이 이런건가요’까지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4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