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씬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심달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1999년 생인 심달기는 만 나이 24세로 2016년 영화 '아무개의 잠재의식과 영역'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구해줘2' '킹덤2'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건교사 안은영'과 영화 '더스트맨' '외계+인 1부'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갔다.
특히 2021년 공개된 카카오티비 드라마 '그림자 미녀'에서 주인공 구애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구애진은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포토샵으로 변신해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이다.
지난해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이정은의 아역 젊은 은희로 분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악귀'에서 악귀 본체 이향이 역을 맡으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9일 첫 공개된 디즈니+ '무빙'에도 출연했다. 그는 '무빙'에서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여고생으로 등장, 여주인공 고윤정(장희수 역)의 도움을 받고 가까스로 괴롭힘에서 벗어난다.
장희수를 따라 전학 온 그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무빙'은 지난 9일 1~7회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총 20부작이다.
1999년 생인 심달기는 만 나이 24세로 2016년 영화 '아무개의 잠재의식과 영역'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구해줘2' '킹덤2'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건교사 안은영'과 영화 '더스트맨' '외계+인 1부'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갔다.
특히 2021년 공개된 카카오티비 드라마 '그림자 미녀'에서 주인공 구애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이정은의 아역 젊은 은희로 분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악귀'에서 악귀 본체 이향이 역을 맡으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9일 첫 공개된 디즈니+ '무빙'에도 출연했다. 그는 '무빙'에서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여고생으로 등장, 여주인공 고윤정(장희수 역)의 도움을 받고 가까스로 괴롭힘에서 벗어난다.
장희수를 따라 전학 온 그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4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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