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경단녀 생존기’를 그렸다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을 소개해 화제다.
1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블러드’, ‘드림’, ‘퍼펙트 게임’, ‘풍재기시’, ‘플래시’, ‘출국심사’(단편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잔혹한 인턴’은 박연경 작가가 각본을 담당하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한상재 감독이 연출했다.
7년 공백을 깨고 인턴으로 컴백한 ‘고해라’가 성공한 동기 ‘최지원’에게 은밀하고 잔혹한 제안을 받으면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사회생활 만렙 경력의 경험치로 불태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상재 감독과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함께 한 바 있는 라미란(고해라 역) 그리고 ‘산후조리원’의 엄지원(최지원 역)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이종혁, 김원해, 김인권, 김혜화, 이채은, 박경리, 서지후, 김민서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티빙에서는 지난 11일에 해당 작품의 초반 에피소드를 공개했으며, 총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1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블러드’, ‘드림’, ‘퍼펙트 게임’, ‘풍재기시’, ‘플래시’, ‘출국심사’(단편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잔혹한 인턴’은 박연경 작가가 각본을 담당하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한상재 감독이 연출했다.
7년 공백을 깨고 인턴으로 컴백한 ‘고해라’가 성공한 동기 ‘최지원’에게 은밀하고 잔혹한 제안을 받으면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사회생활 만렙 경력의 경험치로 불태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상재 감독과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함께 한 바 있는 라미란(고해라 역) 그리고 ‘산후조리원’의 엄지원(최지원 역)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이종혁, 김원해, 김인권, 김혜화, 이채은, 박경리, 서지후, 김민서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티빙에서는 지난 11일에 해당 작품의 초반 에피소드를 공개했으며, 총 12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2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