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산후조리원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토토는 누구 닮았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원래 신생아는 쪼그만한데 토토가 너무 작게 태어났다. 말도 안되게 작다"며 토토가 2.5kg로 태어났다고 전했다.
헤이지니와 남편, 토토는 첫 가족사진을 촬영하곤 퇴원 설명을 들었으며, "토토가 다 좋은데 혀 유착이 있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걱정스러워했다.
이어 헤이지니는 한강뷰 산후조리원에 입성해 "여기는 거의 남편의 조캉스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침마다 남편이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다"며 설명했다.
헤이지니는 토토를 품에 안아보며 "화면에서 보는 것과 엄청 다르다. 엄마 판박이다"라며 애정을 보였고, 조리원에서의 일상, 식사, 건강 상태 등을 솔직히 전했다.
끝으로 헤이지니는 몸무게를 확인했다. "20kg가 찌고 토토를 낳았다. 과연 얼마나 빠져있을지"라며 재본 결과 62.2kg가 됐다.
헤이지니는 "대박사건, 6kg 정도가 빠진 것 같다. 너무 신이 난다. 밥을 조금 적게 먹었다고 6kg가 빠졌다니 놀랍지 않냐"며 기뻐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27일 혜진이와 충충이는 토토와 함께 세 가족이 되었답니다. 임밍아웃부터 토토가 태어나기까지 10개월 동안 함께 축하해 주고 기뻐해 준 혜충이들 고마워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토토는 누구 닮았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헤이지니는 "원래 신생아는 쪼그만한데 토토가 너무 작게 태어났다. 말도 안되게 작다"며 토토가 2.5kg로 태어났다고 전했다.
헤이지니와 남편, 토토는 첫 가족사진을 촬영하곤 퇴원 설명을 들었으며, "토토가 다 좋은데 혀 유착이 있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걱정스러워했다.
헤이지니는 토토를 품에 안아보며 "화면에서 보는 것과 엄청 다르다. 엄마 판박이다"라며 애정을 보였고, 조리원에서의 일상, 식사, 건강 상태 등을 솔직히 전했다.
끝으로 헤이지니는 몸무게를 확인했다. "20kg가 찌고 토토를 낳았다. 과연 얼마나 빠져있을지"라며 재본 결과 62.2kg가 됐다.
헤이지니는 "대박사건, 6kg 정도가 빠진 것 같다. 너무 신이 난다. 밥을 조금 적게 먹었다고 6kg가 빠졌다니 놀랍지 않냐"며 기뻐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27일 혜진이와 충충이는 토토와 함께 세 가족이 되었답니다. 임밍아웃부터 토토가 태어나기까지 10개월 동안 함께 축하해 주고 기뻐해 준 혜충이들 고마워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1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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