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찬원이 `톡파원 25시` 활약으로 라코이 예능 남자 TO12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최근 발표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에 따르면,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8월 1주(2023.07.31~2023.08.06) 인터넷 반응 분석 남성 예능 출연자 순위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벨기에 겐트까지 각 나라의 매력이 담긴 랜선 여행이 흥미롭게 펼쳐져,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0%를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1.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찬원은 엄청난 양의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어 불길이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불의 언덕 야나르다그를 보고 "대박이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광경이다"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한, 유럽에서 손꼽히는 부자 나라 모나코가 소개되며 흥미를 끌어 올렸는데,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1~2만원이야 껌이지 뭐"라며 "저번 녹화 끝나고 2만 원을 막 버리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양세찬은 한술 더 떠서 "화장실에서는 만 원짜리로 코 풀더라"고 했고, 전현무는 "많이 검소해졌다. 내가 봤을 때는 5만 원 짜리로 코 풀더니"라며 재미를 붙여 이찬원을 몰아갔다.
이를 듣고 있던 이찬원이 "야! 이렇게 되는 구나"라고 황당스러워하자, 옆에 있던 김숙이 이찬원에게 "형들이랑 인연 끊어라"라며 일침(?)을 가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원은 경미한 사고로 잠시 휴식을 하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풍등`에 이어 `트위스트고고`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해, 빠른 템포의 신나고 리드미컬한 트위스트 리듬으로 흥을 돋우며 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줄 것으로 기대감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발표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에 따르면,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8월 1주(2023.07.31~2023.08.06) 인터넷 반응 분석 남성 예능 출연자 순위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럽에서 손꼽히는 부자 나라 모나코가 소개되며 흥미를 끌어 올렸는데,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1~2만원이야 껌이지 뭐"라며 "저번 녹화 끝나고 2만 원을 막 버리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양세찬은 한술 더 떠서 "화장실에서는 만 원짜리로 코 풀더라"고 했고, 전현무는 "많이 검소해졌다. 내가 봤을 때는 5만 원 짜리로 코 풀더니"라며 재미를 붙여 이찬원을 몰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0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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