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팬미팅 포스터와 티켓팅 일정을 공개했다.
9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계정에 이종석 2023 팬미팅 투어 '디어 마이 위드(Dear. My With)'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인터파크 티켓에는 'LEE JONG SUK 2023 FANMEETING TOUR 〈Dear. My With〉 in SEOUL'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종석 팬미팅 티켓팅은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77,000원으로 책정됐다. 티켓은 1인 2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종석은 지난달 1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자카르타, 두바이 등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번 투어는 방콕, 서울,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호찌민 순으로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서울 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6시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올해 나이 33세인 이종석은 2005년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빅마우스'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 중이다.
이종석이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작품 보는 눈이 탁월한 배우로 꼽히는 이종석의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계정에 이종석 2023 팬미팅 투어 '디어 마이 위드(Dear. My With)'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인터파크 티켓에는 'LEE JONG SUK 2023 FANMEETING TOUR 〈Dear. My With〉 in SEOUL'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종석은 지난달 1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자카르타, 두바이 등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번 투어는 방콕, 서울,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호찌민 순으로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서울 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6시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올해 나이 33세인 이종석은 2005년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빅마우스'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0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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