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최수영이 고백 경험을 고백했다
8일 '엘르 코리아' 채널에는 전혜진 최수영이 '나 사랑하고 있구나' 느낀 순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수영과 전혜진은 연애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10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전혜진은 2009년 배우 이선균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날 전혜진은 '고백 잘하는 방법'에 대해 "사실대로 미사여구 없이 이야기하는 편"이라며 고백 경험을 털어놨다. 최수영은 "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다. 일렁이는 마음을 그분이 알 수 있게"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고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전혜진이 "뭐야? 해본 거야?"라고 물었지만 노코멘트로 끝났다.
사실대로 미사여구 없이 이야기하는 편"이라며 고백 경험을 털어놨다. 최수영은 "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다. 일렁이는 마음을 그분이 알 수 있게"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고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전혜진이 "뭐야? 해본 거야?"라고 물었지만 노코멘트로 끝났다.
하지만 전혜진은 "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군가를 좋아할 때마다 뭔가 겹이 계속 쌓이는 것 같다. 지나고 나니까 내 한 겹을 만들어낸 것 같다. 아픔이 치유될 수 있고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라면서 "연애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잘 산다고 하잖아"라고 덧붙였다.
최수영은 "그래요?"라고 묻더니 입술을 꽉 깨물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Genie TV 드라마 '남남'에서 모녀로 호흡 중이다.
8일 '엘르 코리아' 채널에는 전혜진 최수영이 '나 사랑하고 있구나' 느낀 순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혜진은 '고백 잘하는 방법'에 대해 "사실대로 미사여구 없이 이야기하는 편"이라며 고백 경험을 털어놨다. 최수영은 "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다. 일렁이는 마음을 그분이 알 수 있게"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고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전혜진이 "뭐야? 해본 거야?"라고 물었지만 노코멘트로 끝났다.
사실대로 미사여구 없이 이야기하는 편"이라며 고백 경험을 털어놨다. 최수영은 "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다. 일렁이는 마음을 그분이 알 수 있게"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고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전혜진이 "뭐야? 해본 거야?"라고 물었지만 노코멘트로 끝났다.
하지만 전혜진은 "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군가를 좋아할 때마다 뭔가 겹이 계속 쌓이는 것 같다. 지나고 나니까 내 한 겹을 만들어낸 것 같다. 아픔이 치유될 수 있고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라면서 "연애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잘 산다고 하잖아"라고 덧붙였다.
최수영은 "그래요?"라고 묻더니 입술을 꽉 깨물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9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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