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8월 8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VIP시사회에서 이병헌(Lee Byung Hun)-박서준(Park Seo Jun)-박보영(Park Bo-Young)-김선영(Kim Sun-Young)-박지후(Park Ji-Hu)-김도윤(Kim Do-Yoon)과 수많은 인기 스타들이 참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이다.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단 한 채의 아파트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살아남은 이들의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 재난 이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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