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FORM)'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4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영탁 정규 2집 '폼'은 53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영탁 정규 1집 'MMM'의 초동 기록인 52만 장을 넘어선 기록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1일 발매된 정규 2집 '폼'은 발매 당일 약 46만 장의 판매량을 올린 데 이어 발매 4일차 집계가 끝나기 전 기존의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영탁이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했다는 이번 앨범에는 뉴디스코, 팝트로트, R&B 발라드, 포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10곡이 담겨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영탁은 2005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첫 정식 앨범을 발매했다.
가수, 가이드 보컬, 보컬 강사, 애니메이션 OST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던 영탁은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의 노래를 내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영탁은 최종 선(2위)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고 앨범 및 음원을 꾸준히 발매했으며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영탁은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박 형사 역을 맡아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또한 영탁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를 개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4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영탁 정규 2집 '폼'은 53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영탁 정규 1집 'MMM'의 초동 기록인 52만 장을 넘어선 기록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영탁이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했다는 이번 앨범에는 뉴디스코, 팝트로트, R&B 발라드, 포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10곡이 담겨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영탁은 2005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첫 정식 앨범을 발매했다.
가수, 가이드 보컬, 보컬 강사, 애니메이션 OST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던 영탁은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의 노래를 내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영탁은 최종 선(2위)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고 앨범 및 음원을 꾸준히 발매했으며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영탁은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박 형사 역을 맡아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4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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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곡대박나세요
넘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