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박세미가 오은영 박사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개그우먼 서준맘 박세미가 출연한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박세미는 오은영 박사와 구면이라며 “광고 하나를 살짝 찍었다”라고 첫 만남을 전했다.
이어 첫 만남 영상에서 박세미는 오은영 박사의 손을 잡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와 이윤지는 “선생님이 약간 당황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형돈 역시 “선생님 약간 당황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박세미의 하이 텐션에 “너무 놀랐다”라고 뒤늦게 털어놨다.
이에 박세미는 “사실 첫 촬영인데 말도 안 하고 얼굴을 바로 비벼버렸다. 그런데 너무 잘 받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른다”라며 박세미를 칭찬했다.
앞서 박세미는 “사람을 편하게 만나고 이야기하는 게 무서워졌다. 그래서 사람들을 마음 편히 만나지 말자”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집안 환경도 너무 어려웠고 악착같이 살았다. 원래의 나로 돌아간다면 너무 끔찍하더라”라며 방송을 통해 집안 사정을 첫 고백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박세미가 출연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4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 된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개그우먼 서준맘 박세미가 출연한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박세미는 오은영 박사와 구면이라며 “광고 하나를 살짝 찍었다”라고 첫 만남을 전했다.
이어 첫 만남 영상에서 박세미는 오은영 박사의 손을 잡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와 이윤지는 “선생님이 약간 당황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미는 “사실 첫 촬영인데 말도 안 하고 얼굴을 바로 비벼버렸다. 그런데 너무 잘 받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른다”라며 박세미를 칭찬했다.
앞서 박세미는 “사람을 편하게 만나고 이야기하는 게 무서워졌다. 그래서 사람들을 마음 편히 만나지 말자”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집안 환경도 너무 어려웠고 악착같이 살았다. 원래의 나로 돌아간다면 너무 끔찍하더라”라며 방송을 통해 집안 사정을 첫 고백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4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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