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불후의 명곡`이 대한민국 대표 밴드가 총출동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또 한번의 전율을 일으키며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을 펼친다.
오는 5일(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뜨거운 여름을 달굴 다시 돌아온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을 개막한다.
이번 록 페스티벌 특집 무대의 역대급 라인업으로 김창완 밴드는 `노래 불러요`, `아니 벌써`, 크라잉넛은 `명동콜링`, `말달리자`, `좋지 아니한가`, 이무진은 `신호등`, `누구 없소`, 터치드는 `Highlight`, `아름다운 강산`으로 열광의 도가니를 만든다.
이밖에도 밴드 코지션 잼도 펼쳐지며 선배와 후배의 역대급 협업 무대가 예고되어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의 주인공들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록 스피릿 폭발의 열정 진행으로 심박수 수직 상승시키는 `불후의 명곡` 명품 MC 이찬원은 지난주 `1970년대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에서, 듣고도 믿을 수 없는 기가 막힌 가창력으로 최헌의 '앵두'를 멋드러지게 부르며 감탄과 탄복을 불러일으켰다.
이찬원의 맛깔스런 트로트 기교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들은 대기실의 가수들은 `마치 내 생전 이런 노래를 듣다니 어메이징!`하는 얼굴 표정으로 박수갈채를 보내고 경이로운 눈빛으로 이찬원을 바라보며 `앵두` 노래에 흠뻑 빠져들었다.
또한,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춤을 추겠다는 양지은은 "저희 회사 댄스 서열이 있는데 내가 2등이고 다음이 이찬원이다"고 말하며 가만히 있던 MC 이찬원을 발끈하게 했다.
MC 이찬원은 "무슨 소리냐, 나 `하입보이`도 췄던 사람이다. 죽어도 인정 못 한다"며 즉석에서 양지은과 댄스 배틀을 펼쳤고, 두 사람의 댄스 배틀을 보던 최정원은 "어떻게 평가를 내릴 수가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뜨거운 열기로 록 스피릿 충만할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은 오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오는 5일(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뜨거운 여름을 달굴 다시 돌아온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을 개막한다.
이 가운데, 록 스피릿 폭발의 열정 진행으로 심박수 수직 상승시키는 `불후의 명곡` 명품 MC 이찬원은 지난주 `1970년대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에서, 듣고도 믿을 수 없는 기가 막힌 가창력으로 최헌의 '앵두'를 멋드러지게 부르며 감탄과 탄복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춤을 추겠다는 양지은은 "저희 회사 댄스 서열이 있는데 내가 2등이고 다음이 이찬원이다"고 말하며 가만히 있던 MC 이찬원을 발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4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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