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12개월 아기 서아가 방송 최초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생후 12개월 딸 서아와 일상을 보내는 엄마 이정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현은 딸 서아를 위해 직접 삶은 콩을 갈아 건강 두유를 만들었다. 이때 이정현의 남편이 잠에서 깬 딸 서아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사랑스러운 딸 서아를 보자 이정현은 “굿모닝”를 외치며 하트를 날렸다. 서아는 엄마의 사랑 넘치는 애정표현에 씽긋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아는 아빠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가 밥을 먹이는 모습에서도 데칼코마니 같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정현은 “잘 안 운다. 조용하고 순한 성격은 아빠 닮은 거 같다”며 성격 역시 아빠와 닮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서아는 아침에 혼자 잠에서 깼을 때도 방에 아무도 없음에도 보채거나 울지 않고 혼자 앉아 책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조간신문을 보듯 책을 보는 서아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순하다”, “저런 아이라면 10명도 키우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남편 박유정의 집안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 만 나이 43세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과 결혼해 딸 하나를 자녀로 뒀다.
박유정의 집안은 2대째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로 그의 아버지도 같은 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가족이 출연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8월 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생후 12개월 딸 서아와 일상을 보내는 엄마 이정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현은 딸 서아를 위해 직접 삶은 콩을 갈아 건강 두유를 만들었다. 이때 이정현의 남편이 잠에서 깬 딸 서아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사랑스러운 딸 서아를 보자 이정현은 “굿모닝”를 외치며 하트를 날렸다. 서아는 엄마의 사랑 넘치는 애정표현에 씽긋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잘 안 운다. 조용하고 순한 성격은 아빠 닮은 거 같다”며 성격 역시 아빠와 닮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서아는 아침에 혼자 잠에서 깼을 때도 방에 아무도 없음에도 보채거나 울지 않고 혼자 앉아 책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조간신문을 보듯 책을 보는 서아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순하다”, “저런 아이라면 10명도 키우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남편 박유정의 집안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 만 나이 43세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과 결혼해 딸 하나를 자녀로 뒀다.
박유정의 집안은 2대째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로 그의 아버지도 같은 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4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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