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한초임이 '골때녀'에 출연한다.
2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불나방 팀에 가수 한초임이 합류한다.
앞서 한초임은 남다른 축구사랑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린 시절에는 교내 대표로 육상과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요즘 여자 축구 예능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다시 욕구가 샘솟고 있다"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나이 34세인 한초임은 앞서 2013년 Mnet '댄싱9(댄싱나인)'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에는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했다.
또한 걸그룹 카밀라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21년에는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스트롯2' 출연 이후 그는 "한 달 레슨을 받고 나갔다. 놀랬던 게 하니까 되더라. 호흡을 쓸 줄 몰랐는데 복식호흡을 배우면서 뱃심으로 노래를 하다 보니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을 그리고 있다.
2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불나방 팀에 가수 한초임이 합류한다.
앞서 한초임은 남다른 축구사랑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린 시절에는 교내 대표로 육상과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요즘 여자 축구 예능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다시 욕구가 샘솟고 있다"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걸그룹 카밀라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21년에는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스트롯2' 출연 이후 그는 "한 달 레슨을 받고 나갔다. 놀랬던 게 하니까 되더라. 호흡을 쓸 줄 몰랐는데 복식호흡을 배우면서 뱃심으로 노래를 하다 보니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2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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