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뭉쳤다.
지난 1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위버스를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국과 민규가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의 포인트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정국과 민규는 한 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딱딱 맞는 '칼군무'를 소화하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음에도 빛나는 비주얼과 길다란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국과 민규는 검은색 상의와 하얀색 상의, 선글라스까지 맞춰 입고 챌린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정국은 해당 게시글에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옷까지 완벽하다. 다음은 누구냐 들어와라"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이들의 챌린지 영상을 본 글로벌 팬들은 "정국, 민규 조합 최고다", "둘 다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과 민규는 1997년생 동갑내기로, 앞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세븐틴의 '손오공' 후렴구에 맞춰서 춤을 추는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정국은 지난달 30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규와의 '세븐' 챌린지를 예고해 기대를 돋우기도 했다.
지난 1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위버스를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국과 민규가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의 포인트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음에도 빛나는 비주얼과 길다란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국과 민규는 검은색 상의와 하얀색 상의, 선글라스까지 맞춰 입고 챌린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정국은 해당 게시글에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옷까지 완벽하다. 다음은 누구냐 들어와라"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이들의 챌린지 영상을 본 글로벌 팬들은 "정국, 민규 조합 최고다", "둘 다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과 민규는 1997년생 동갑내기로, 앞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세븐틴의 '손오공' 후렴구에 맞춰서 춤을 추는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2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