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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효린,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비키니 패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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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씨스타(SISTAR) 출신 효린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한 그대들과 함께라 시원한 날이었다"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린은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인스타그램
그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 라인, 야리야리한 팔뚝, 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효린은 높은 콧대와 작은 얼굴, 커다란 눈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기도 했다.

효린의 '핫'한 몸매를 본 많은 이들은 "정말 아름답다", "건강미하면 역시 효린", "효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린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씨스타는 지난 2017년 해체했으며, 이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각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효린은 지난 12일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발매했으며, 최근 1인 기획사 브리지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의 브리지 역할을 해내겠다는 진심을 소속사 이름 브리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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