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전국 가요 기행’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서지오·반가희·문연주·강민주·마이진·별사랑·윤태화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강민주, 윤태화, 문연주, 반가희, 하춘화, 현숙, 주병선, 김충훈, 별사랑, 류기진, 서지오, 박일남, 마이진, 박진광, 이용, 김혜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서지오, 반가희, 문연주, 강민주, 마이진, 별사랑, 윤태화 등의 열띤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1986년생 38세 나이의 마이진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1971년생 53세 서지오는 방실이의 ‘서울 탱고’를, 1992년생 32세 별사랑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1959년생 65세 현숙은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를 불렀다.
1974년생 50세 반가희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를, 1968년생 56세 문연주는 손인호의 ‘해운대 엘레지’를, 1990년생 34세 윤태화는 혜은이의 ‘감수광’을, 1965년생 59세 강민주는 황금심의 ‘삼다독 소식’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강민주, 윤태화, 문연주, 반가희, 하춘화, 현숙, 주병선, 김충훈, 별사랑, 류기진, 서지오, 박일남, 마이진, 박진광, 이용, 김혜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8세 나이의 마이진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1971년생 53세 서지오는 방실이의 ‘서울 탱고’를, 1992년생 32세 별사랑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1959년생 65세 현숙은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를 불렀다.
1974년생 50세 반가희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를, 1968년생 56세 문연주는 손인호의 ‘해운대 엘레지’를, 1990년생 34세 윤태화는 혜은이의 ‘감수광’을, 1965년생 59세 강민주는 황금심의 ‘삼다독 소식’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3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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