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븐틴(Seventeen) 민규와의 챌린지를 예고했다.
30일 정국은 위버스 커뮤니티에 "우리 아미(팬덤)들 노래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정국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팬들과 함께하며 앵콜 무대를 꾸몄다.
31일 정국은 위버스 커뮤니티에 "앵콜 3:37 독보적인 한 분 누굴까..."라며 "나와라 오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정국의 앵콜 무대가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가 아닌 팬이 노래를 못해 논란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바 있다.
정국은 '누구야 빨리 나와'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세븐(Seven)'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은 활동 후 모니터링을 했고 부족한 부분은 회사가 해줬다며 챌린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은 끝났지만 아미를 위해 챌린지를 찍어볼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정국은 챌린지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규랑은 한 번 해야 되고"라며 세븐틴 민규를 언급했다.
그는 민규에게 "민규야 챌린지 찍자 안 되겠다"라며 "'세븐 안무 가르쳐 주기 귀찮으니까 따 네가. 네가 얘기했잖아 따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정국은 "1절 싸비할래 2절 싸비할래 뭐 할래"라고 말해 챌린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7년생인 정국과 민규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정국은 지난 14일 솔로 디지털 싱글 '세븐'을 발매했다. 해당 곡은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0일 정국은 위버스 커뮤니티에 "우리 아미(팬덤)들 노래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정국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팬들과 함께하며 앵콜 무대를 꾸몄다.
앞서 정국의 앵콜 무대가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가 아닌 팬이 노래를 못해 논란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바 있다.
정국은 '누구야 빨리 나와'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세븐(Seven)'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은 활동 후 모니터링을 했고 부족한 부분은 회사가 해줬다며 챌린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은 끝났지만 아미를 위해 챌린지를 찍어볼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정국은 챌린지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규랑은 한 번 해야 되고"라며 세븐틴 민규를 언급했다.
그는 민규에게 "민규야 챌린지 찍자 안 되겠다"라며 "'세븐 안무 가르쳐 주기 귀찮으니까 따 네가. 네가 얘기했잖아 따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정국은 "1절 싸비할래 2절 싸비할래 뭐 할래"라고 말해 챌린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7년생인 정국과 민규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31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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