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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카눈, 일본 오키나와 해상…기상청 발표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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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6호 태풍 카눈(KHANUN)이 일본 오키나와에 해상했다.

30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6호 태풍 카눈은 28일 오전 3시 발생했다. 
기상청
기상청
30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20km 부근 해상한 카눈은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한다.

31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80km 부근 해상, 오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한다.

8월 1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 2일 오전 9시에는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남남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한다.

3일 오전 9시에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270km 부근 육상하며, 4일 오전 9시에는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360km 부근 육상한다.

6호 태풍 카눈의 다음 정보는 오늘(30일) 오후 4시 기상청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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