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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걸그룹 프로젝트 'A2K'…유튜브 조회수 157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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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에이투케이(A2K)'에서 참가자들의 평가 중 우열이 최초로 갈리기 시작했다.

28일 오전 10시 JYP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A2K' 5화에서는 4화에 이어 한국 JYP 본사행을 향한 LA 부트캠프 합숙 11인의 댄스 평가가 이어졌다.

얼마 전 공개된 4화에서는 최초 '준비 부족'이라는 평가를 노력으로 극복한 사바나,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개선한 카밀라, '반전의 힙합 스웨그'로 극찬 받은 렉서스가 모두 박진영으로부터 스톤을 획득한 가운데 박진영은 "제가 이렇게 스톤을 잘 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너무 잘해서 제가 점수를 잘 주는 사람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뉴시스 제공
하지만 5화에서는 박진영으로부터 5명이 평가를 받은 가운데 켄달, 케이지, 크리스티나 3명만이 스톤을 얻을 수 있었다. 글로벌 걸그룹 데뷔의 최종 관문인 한국 JYP행을 향한 참가자들의 분발과 노력이 5화를 기점으로 더욱 드러났다.

'A2K'는 기획사 JYP와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의 초대형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로 K팝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원 북미권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다섯 개 주요 도시 1차 오디션 관문을 뚫고 LA 부트 캠프에 합류한 11명은 글로벌 걸그룹 데뷔의 최종 관문인 한국 JYP 본사행 티켓을 향해 춤, 노래, 스타성, 인성이라는 4가지 부문에서 미션을 펼치고 있다. 4화까지의 유튜브 종합 조회 수가 1570만 뷰를 돌파할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A2K'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애정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A2K'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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