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로또’에서 가수 홍경민, 김현정, 천명훈, 채연이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나왔다.
27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가수 홍경민, 김현정, 천명훈, 채연이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연해서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썸머 나이트’ 특집을 진행했다.
TOP7과 황금기사단 박서진, 김용필, 재하는 90년대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90년대 가요계스타들인 황금기사단 특급 용병 4인 홍경민, 김현정, 천명훈, 채연이 등장했다.
채연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둘이서를 불렀고 박지현, 진욱, 붐이 백 댄서를 자처했다. 이어 김용필, 박서진, 진해성이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을’ 불렀다. 이어 김현정이 등장해서 당대 최고 히트곡이었던 ‘멍’을 부르며 등장했고 모두가 환호했다.
나상도, 박성온, 최수호가 NRG ‘할 수 있어’를 부르고 NRG의 천명훈이 등장하며 함께했다. 천명훈은 과거 ‘미스터트롯2’에서 영탁과 대결을 해서 패한 적이 있는데 천명훈은 “박서진과 동명상련 기분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대결은 재하와 최수호가 대결했고 재하는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무대를 보여줬고 레던드 가수 김현정이 직접 백 댄서를 했고 94점을 받게 됐다. 최수호는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깔끔한 고음으로 노래를 불렀고 97점을 받으면서 재하가 패하게 됐다.
1승으로 꼴찌를 하고 있는 박지현과 2승으로 막상막하인 김용필이 대결을 하게 되면서 김용필은 '집시여인'을 부르고 99점을 받게되고 박지현은 'Swing my Baby' 무대를 보여주지만 96점으로 패배했다.
나상도와 채연이 대결에서는 채연은 설하윤의 ‘눌러주세요’ 무대를 보여주며 100점이 나왔고 나상도는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불렀고 TOP7이 백댄서가 되어 ‘ㄱㄴ춤’을 함께 추면서 96점을 받고 채연이 승리를 했다.
스페셜 무대로 90년대 추억 소환 스페셜 무대 퍼레이드를 보여줬는데 안성훈과 박지현은 원조 섹시 디바 채연과 함께 쿨의 히트곡 운명 무대를 보여줬고 최수호와 진욱은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불렀다.
박서진은 과거 자신을 100점으로 이긴 TOP7의 진욱과 대결을 했다. 두 사람은 유쾌한 신경전으로 대결 전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진욱은 “기억하니? 서진아”라고 도발했고 나훈아의 '명자'를 선곡했다.
박서진은 의외의 선곡으로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를 골랐고 진욱은 박서진의 선곡에 당황하면서 과연 박서진의 설욕 전을 박서진은 97점을 받고 진욱이 99점을 받으면서 진욱이 승리를 했다.
TOP7의 에이스 진해성과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이 자존심 회복에 도전하게 됐다. 지난 주 김용필에게 패배한 진해성은 홍경민과 대결을 했다. 진해성은 홍경민이 등장하자 90도로 인사했고 두 사람은 과거 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난 인연이 있었다.
진해성은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대결을 시작했고 '고래사냥'을 어느 때보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했고 96점이 나왔고 홍경민은 90년대 최고의 가수답게 '청바지 아가씨'의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고 진해성이 스승 홍경민을 꺾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TOP7의 안성훈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김현정이 등장하자 "정말 좋아했다"라며 과거의 팬심을 고백했다. 김현정은 시원한 고음과 일명 롱다리로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스타이기에 안성훈은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안성훈과 김현정은 평행이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두 사람 모두 폭발적 고음을 자랑하는 고음 강자 보컬리스트라는 점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가수 홍경민, 김현정, 천명훈, 채연이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연해서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썸머 나이트’ 특집을 진행했다.
채연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둘이서를 불렀고 박지현, 진욱, 붐이 백 댄서를 자처했다. 이어 김용필, 박서진, 진해성이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을’ 불렀다. 이어 김현정이 등장해서 당대 최고 히트곡이었던 ‘멍’을 부르며 등장했고 모두가 환호했다.
나상도, 박성온, 최수호가 NRG ‘할 수 있어’를 부르고 NRG의 천명훈이 등장하며 함께했다. 천명훈은 과거 ‘미스터트롯2’에서 영탁과 대결을 해서 패한 적이 있는데 천명훈은 “박서진과 동명상련 기분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대결은 재하와 최수호가 대결했고 재하는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무대를 보여줬고 레던드 가수 김현정이 직접 백 댄서를 했고 94점을 받게 됐다. 최수호는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깔끔한 고음으로 노래를 불렀고 97점을 받으면서 재하가 패하게 됐다.
나상도와 채연이 대결에서는 채연은 설하윤의 ‘눌러주세요’ 무대를 보여주며 100점이 나왔고 나상도는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불렀고 TOP7이 백댄서가 되어 ‘ㄱㄴ춤’을 함께 추면서 96점을 받고 채연이 승리를 했다.
스페셜 무대로 90년대 추억 소환 스페셜 무대 퍼레이드를 보여줬는데 안성훈과 박지현은 원조 섹시 디바 채연과 함께 쿨의 히트곡 운명 무대를 보여줬고 최수호와 진욱은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불렀다.
박서진은 과거 자신을 100점으로 이긴 TOP7의 진욱과 대결을 했다. 두 사람은 유쾌한 신경전으로 대결 전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진욱은 “기억하니? 서진아”라고 도발했고 나훈아의 '명자'를 선곡했다.
박서진은 의외의 선곡으로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를 골랐고 진욱은 박서진의 선곡에 당황하면서 과연 박서진의 설욕 전을 박서진은 97점을 받고 진욱이 99점을 받으면서 진욱이 승리를 했다.
진해성은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대결을 시작했고 '고래사냥'을 어느 때보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했고 96점이 나왔고 홍경민은 90년대 최고의 가수답게 '청바지 아가씨'의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고 진해성이 스승 홍경민을 꺾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TOP7의 안성훈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김현정이 등장하자 "정말 좋아했다"라며 과거의 팬심을 고백했다. 김현정은 시원한 고음과 일명 롱다리로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스타이기에 안성훈은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안성훈과 김현정은 평행이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두 사람 모두 폭발적 고음을 자랑하는 고음 강자 보컬리스트라는 점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7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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