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7월 26일 오전 강남구 쇼핏 스튜디오 압구정 본점에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9월호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베스트 오브 셀러브리티 듀엣’이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으며 김현영&신새롬이 환상적인 케미와 역대급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쇼호스트를 비롯해 삼성전자 큐레이터,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영은 2021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 고스튬으로 화제를 모으며 커머셜모델 여자 2위를 수상한 라이징 ‘머슬퀸’으로 화제를 모았다.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원조 ‘포켓걸’ 신새롬은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여자 MVP를 차지하며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맥스큐 2022년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온라인서점 올킬 완판을 기록한 ‘완판녀’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6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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