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 후 감사 인사를 다시 한 번 전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송혜교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가 대상 트로피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 송혜교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러한 송혜교의 게시글에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 댓글을 달았다. 엄정화는 “너무 너무 축하해! 계속 이어질 혜교를 응원하고 기다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임지연은 “울언니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히어라는 “사랑해요”, 박성훈은 “추카추카!”라며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모델 신현지는 “너무 멋져요”, 옥주현은 “너무나 축하해”, 전인화는 “축하축하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송혜교는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입고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혜교는 대상 수상 소감으로 ‘더 글로리’를 함께한 스태프, 배우들,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이런 자리가 나에게 없을 것 같다”라며 “처음으로 나한테 내가 칭찬해주고 싶다. 수고했다 혜교야”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송혜교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가 대상 트로피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러한 송혜교의 게시글에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 댓글을 달았다. 엄정화는 “너무 너무 축하해! 계속 이어질 혜교를 응원하고 기다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임지연은 “울언니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히어라는 “사랑해요”, 박성훈은 “추카추카!”라며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모델 신현지는 “너무 멋져요”, 옥주현은 “너무나 축하해”, 전인화는 “축하축하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송혜교는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입고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혜교는 대상 수상 소감으로 ‘더 글로리’를 함께한 스태프, 배우들,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이런 자리가 나에게 없을 것 같다”라며 “처음으로 나한테 내가 칭찬해주고 싶다. 수고했다 혜교야”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0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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