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데뷔 서바이벌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
tvN 스포츠·티빙, 분데스리가 경기 중계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고현정·나나 출연하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내달 중 공개 =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을 내달 18일 처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크걸'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현정. 나나,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배우 한 명까지 총 세 명이 김모미를 연기하고, 김모미를 짝사랑하는 회사 동료 주오남 역은 안재홍이, 주오남의 엄마 김경자 역은 염혜란이 연기한다.
▲ NCT 데뷔 서바이벌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 = 티빙이 그룹 NCT 데뷔 서바이벌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를 오는 27일 공개한다.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는 NCT뉴팀(NEW TEAM)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결성 과정을 담은 SM엔터테인먼트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가수 보아, 장진영,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심사위원을 맡고, 리쿠, 료, 하루타, 캇쇼, 정민, 앤더슨, 민재, 류, 헤이테츠, 사쿠야 등 총 10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 tvN 스포츠·티빙, 분데스리가 경기 중계 = tvN 스포츠·티빙이 내달 18일부터 시작되는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의 경기를 중계한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분데스리가 출신 축구선수 박주호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의 첫 경기로 점쳐지는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도 내달 13일 오전 3시 35분 tvN 스포츠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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