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박성훈이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한 최초의 시상식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임윤아와 전현무를 비롯해 김기해, 박재찬, 남현우, 홍석천, 신예은, 문상민, 김아영, 가비, 츄, 정현규, 차주영, 덱스, 성해은, 주현영, 장률, 한지현, 권유리, 배인혁, 김준한, 정은채, 이은지, 권은빈, 뱀뱀, 도경수, 차은우, 잔나비 김도형-최정훈, 박성훈, 임지연, 진선규, 김주령, 이광수, 김요한, DJ아스터, 박지훈, 정려원, 형사록팀(이학주, 경수진, 이성민, 김신록), 유라, 황제성, 조우진, 허영지, 수지, 이엘리야, 카지노팀(최민식, 강윤성 감독, 이동휘), 안희연(하니), 전여빈, 김서형, 장도연, 유재석, 송혜교, 하정우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한 최초의 시상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0 01:23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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