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지민이 폭탄 발언을 남겼다.
1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는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출연한다.
ENA,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이날 김지민은 사연을 본 후 "이제 아무도 못 믿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준현이 "그분(김준호)도 안 믿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우리는 결혼해도 혼인 신고 안 할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이를 들은 이상준은 "지금 결정한 거냐.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하기로 했던 거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고소한 남녀' 2회 만에 결정한 것"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4년생인 김지민의 나이는 만 38세로, 지난해 4월부터 9살 연상의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민이 출연하는 ENA,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2회는 오늘(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1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는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출연한다.
이에 김준현이 "그분(김준호)도 안 믿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우리는 결혼해도 혼인 신고 안 할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이를 들은 이상준은 "지금 결정한 거냐.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하기로 했던 거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고소한 남녀' 2회 만에 결정한 것"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4년생인 김지민의 나이는 만 38세로, 지난해 4월부터 9살 연상의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8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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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에 나오려고 별장난 다하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가 되니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