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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소식]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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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유럽 16개 도시 투어·박효신, 4년 만에 팬미팅
예성 일본 라이브 투어 성황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 그룹 마마문의 멤버 솔라와 문별로 이뤄진 유닛 마마무+가 18일 오후 6시 미니 1집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RBW가 밝혔다.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은 반복적인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이별로 인한 공허함과 외로움을 녹여냈다.

보이밴드 원위의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문별도 함께 작사했다.

마마무+의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는 다음 달 3일 발매된다.

연합뉴스 제공

▲ 비아이, 유럽 투어 나선다 = 래퍼 비아이가 9월 19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를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16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를 연다.

비아이의 첫 유럽 투어로 9월에는 독일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2023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연합뉴스 제공

▲ 박효신 팬미팅 'STPD 고잉홈' = 가수 박효신이 9월 9~10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팬미팅 'STPD 고잉홈'을 연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으로 대규모 음악 축제에 버금가는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박효신은 최근 뮤지컬 '베토벤', '웃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예성 일본 라이브 투어 성황 =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6월부터 약 한 달간 4회에 걸쳐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 등에서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투어 콘서트는 2019년 이후 4년 만의 일본 콘서트로, 5월 예성의 새 일본 미니 음반 발매를 기념해 열렸다.

예성은 신보 타이틀곡 '츠카노마노코이'를 비롯해 '렛 미 키스', '스플래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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