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차홍 #마이리틀텔레비전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2015 가을 유행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주 전반전에서 귀여운 외모와 조근 조근한 목소리로 가르마 위치나 머리를 묶는 위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선보여 인기를 모은 차홍은 후반전에서도 손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는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의 남자 조연출을 즉석으로 초대해 여자들이 좋아하는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 헤어스타일을 만들어내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홍은 헤어스타일을 해주는 내내 채팅창을 보며 네티즌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해 ‘소통의 달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친절한 차홍’이라는 닉네임과는 달리 스타일링을 받는 스태프들이 듣기에 조금은 ‘불친절한(?)’ 채팅을 읽어내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여성 헤어스타일로 고무줄과 헤어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롱 헤어의 ‘보헤미안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을 맡고 있는 서유리가 직접 모델로 나섰으며, 차홍의 몇 번의 손길에 아름다운 ‘미스코리아’로 거듭났다.
차홍의 손에서 완성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스태프들과 서유리의 헤어스타일 변신은 9월 26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2015 가을 유행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주 전반전에서 귀여운 외모와 조근 조근한 목소리로 가르마 위치나 머리를 묶는 위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선보여 인기를 모은 차홍은 후반전에서도 손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는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의 남자 조연출을 즉석으로 초대해 여자들이 좋아하는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 헤어스타일을 만들어내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홍은 헤어스타일을 해주는 내내 채팅창을 보며 네티즌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해 ‘소통의 달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친절한 차홍’이라는 닉네임과는 달리 스타일링을 받는 스태프들이 듣기에 조금은 ‘불친절한(?)’ 채팅을 읽어내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여성 헤어스타일로 고무줄과 헤어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롱 헤어의 ‘보헤미안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을 맡고 있는 서유리가 직접 모델로 나섰으며, 차홍의 몇 번의 손길에 아름다운 ‘미스코리아’로 거듭났다.
차홍의 손에서 완성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스태프들과 서유리의 헤어스타일 변신은 9월 26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25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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