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게스트 섭외 1순위 대세가수는? 정동원…박지현 뒤이어(트롯픽 스페셜)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28주차 트롯픽 스페셜(7월 10일~7월 16일)은 [콘서트 게스트 섭외 1순위 대세가수는?]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동원이 1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370,640표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마이셀럽스에 따르면 정동원의 대표 이미지는 '가창력을자랑하는', '흥이넘치는', '모창능력자인', '매력의정점을찍은', '흥부자인', '귀가호강하는', '초미의관심사인' 등으로 나타났다.

정동원에 이어 2위는 345,520표를 얻은 박지현이다.

3위는 장민호로 장민호는 76,750표를 얻었다.

이어 이찬원이 4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38,740표를 받았다.

이찬원에 이어 5위는 28,300표를 얻은 박주희다. 6위는 진해성으로 진해성은 19,240표를 얻었다.

이어 전유진이 7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17,100표를 받았다.

전유진에 이어 8위는 11,610표를 얻은 나상도다.

9위는 박서진으로 박서진은 9,860표를 얻었다.

이어 안성훈이 10위를 차지했다. 안성훈은 8,430표를 받았다.

10위 이후에서 1000표 이상을 얻은 스타는 송민준(7,300표), 신성(5,950표), 영탁(5,470표), 조명섭(5,020표), 홍자(4,340표), 박군(2,640표), 양지원(2,480표), 양지은(1,820표), 김호중(1,510표) 등과 같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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