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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이미주, 뼈다귀 부딪히며 부채춤 시연…'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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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오래된 재고품을 팔기 위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각양각색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15일 오후6시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폐업을 앞둔 문방구 점포정리를 돕는 '일일 영업사원' 유재석·하하·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뉴시스 제공
문방구에는 요즘은 잘 팔리지 않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했다. 33년간 쌓인 문방구 재고품을 팔기 위해 멤버들은 분투한다. 먼저 개그맨 유재석은 조립을 해야 하는 재고품을 팔기 위해 시범을 보이다가, 조립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래퍼 하하는 영업보다 조립에 꽂혀 있는 유재석을 보며 머리를 감싸 쥔다고 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우 박진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배우 이이경은 "오카리나 부는 돌아이"라고 소개를 더한다. 손님을 만날 때마다 천연덕스럽게 오카리나를 꺼내며 어필을 하는 박진주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모델 주우재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초등학교 시절 추억이 깃든 부채를 팔기 위해 애를 쓴다. 뼈다귀를 부딪히며 부채춤 시연까지 하는데, 과연 멤버들이 문방구 재고품을 다 팔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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