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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용인 동백호수공원 소바·덴푸라 맛집 위치는? 네 끼째 히밥의 추가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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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경기도 용인시 중동 소재 소바·덴푸라 맛집을 소개해 뜨거운 화제다.

15일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히밥이 배부를 때까지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 캡처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 캡처
이번 특집에는 히밥과 현주엽만 출연해, 히밥이 배부르다는 리액션을 다내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소바·덴푸라 일식당, 꼬막한정식 한식당, 낙지볶음·연포탕 식당 등을 방문했다.

용인 기흥구 중동, 동백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소바·덴푸라 맛집은 일본 전통 방식의 수타 소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현주엽과 함께 YBD 어깨꽃살, 훠궈·양꼬치, 크림콩국수에 이어 네 끼째 해당 식당을 찾은 히밥은 소바를 잘 안 먹는다고 했다가 ‘면 추가 러쉬’를 달리고 튀김까지 잘 먹으며 ‘특급 먹방’을 펼쳤다.

이날 방송을 통해 조명한 새우 붕장어 텐자루 소바와 특별한 일본 요리를 만들어 내놓는 오마카세 등을 판매한다.

E채널 맛집 탐방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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