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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소식] HYNN, LG아트센터서 단독 콘서트 '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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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타이틀곡 '두 낫 터치'·네이처 소속사 60억원 투자 유치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흰(HYNN), 7개월 만 단독 콘서트 = 가수 HYNN(흰·박혜원)이 다음 달 12∼13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를 연다고 소속사 뉴오더 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1월 생일 기념 콘서트 '렛 미 인'(LET ME IN)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LG아트센터 서울은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곳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 대중음악을 하는 여성 가수가 이곳에 선 것은 박정현 이후 HYNN이 두 번째다.

HYNN은 그간 빼어난 가창력과 성실한 무대 매너로 호평받아왔다. 그는 MBC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WSG워너비 가야G로도 사랑받았다.

연합뉴스 제공

▲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 타이틀곡 발표 =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유닛(소그룹) 미사모(MISAMO)가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두 낫 터치'(Do not touch)를 선공개했다.

'두 낫 터치'는 세 멤버의 매력과 어른스러움이 돋보이는 알앤비(R&B) 장르 노래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사했다. 미술관 작품에 쓰여 있는 '접촉 금지 문구'를 콘셉트로 삼아 멤버들을 미술 작품과 같은 존재로 표현했다.

미사모의 첫 미니음반 '마스터피스'(Masterpiece)는 오는 26일 발매된다.

연합뉴스 제공

▲ n.CH엔터, 日 라쿠텐서 60억 투자 유치 = 걸그룹 네이처 등이 소속된 n.CH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과 60억원 투자 유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CH는 "이는 다음 달 9일 데뷔를 앞둔 그룹 엔싸인을 비롯해 향후 준비 중인 프로젝트 등에 대한 투자"라고 소개했다.

n.CH는 걸그룹 네이처, 그룹 엔싸인, 배우 우다비·백서후·신명성·서진원 등을 소속 연예인으로 두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톱 10, 채널A '청춘스타' 톱 7, SBS '싱포골드' 톱 10의 매니지먼트도 맡았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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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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