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문한 프랑스 파리의 한 장소를 배경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한소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소희의 팔과 쇄골 등 노출된 곳에 나비와 꽃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손바닥과 다른 사진에는 허리 부분에도 타투가 새겨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6일에도 해외 일정 중 남긴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셀카에도 목과 가슴 부근에 화려한 타투를 새겼으며, 이에 배우 송혜교가 꽃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소희가 자신의 몸에 여러 번 새긴 타투는 한 해외 팬이 선물한 타투 스티커로, 한소희의 인증샷이 공개되자 이를 선물한 해외 팬은 “소희가 타투 스티커를 정말 잘 사용했다”며 자신의 개인 SNS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1과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중 한소희는 윤채옥 역을 맡았으며,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한소희는 최근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문한 프랑스 파리의 한 장소를 배경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한소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6일에도 해외 일정 중 남긴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셀카에도 목과 가슴 부근에 화려한 타투를 새겼으며, 이에 배우 송혜교가 꽃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소희가 자신의 몸에 여러 번 새긴 타투는 한 해외 팬이 선물한 타투 스티커로, 한소희의 인증샷이 공개되자 이를 선물한 해외 팬은 “소희가 타투 스티커를 정말 잘 사용했다”며 자신의 개인 SNS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1과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중 한소희는 윤채옥 역을 맡았으며,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3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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