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필모와 서수연이 우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하고수동. 서빈백사는 자갈이면 여기는 고운 모래고, 아이들이 놀기에 얕은 물이 아주 넓어서 더더더 놀기 좋아요. 단, 바람 불 때는 하고수동 모래바람 너무 따가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혼 느낌으로다가 찍어보았으나 선명한 아기띠"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도를 찾은 이필모와 서수연, 첫째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4년생인 이필모와 1985년생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2월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첫째 아들 담호, 지난해 8월 둘째 아들 도호 군을 얻었다.
현재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하고수동. 서빈백사는 자갈이면 여기는 고운 모래고, 아이들이 놀기에 얕은 물이 아주 넓어서 더더더 놀기 좋아요. 단, 바람 불 때는 하고수동 모래바람 너무 따가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혼 느낌으로다가 찍어보았으나 선명한 아기띠"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974년생인 이필모와 1985년생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2월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첫째 아들 담호, 지난해 8월 둘째 아들 도호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3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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