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다이나믹 듀오 최자, 신부와 함께한 탄자니아 신혼여행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탄자니아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자는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그는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최자의 아내가 지프차를 바라보고 있다.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자 인스타그램
이날 최자는 "많은 사람이 축하해준 덕분에 복에 겨운 결혼식 잘 마쳤다. 큰 빚 졌다고 생각하면서 둘이 같이 오래오래 갚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의 직업은 골프의류 회사 직원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자의 결혼식에는 방송인 홍석천, 배우 이동욱, 김지석, 이진욱, 온주완, 가수 뮤지 등이 참석했다. 축가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이적이 불렀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최자는  "내 여자친구가 나를 되게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만나기 전에는 내가 반쪽인 걸 알았다. 그렇게 살았다.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