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최진호의 수상한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신혜선 전생 죽음의 비밀이 공개됐다. 반지음(신혜선 분)은 문서하(안보현 분)과 윤주원이 당한 교통사고에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반지음은 문서하가 타살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음을 걱정한다. 반지음은 문서하를 찾아가 “우리는 괜찮을 거에요. 불행해지지 않을 겁니다”라며 문서하를 위로한다.
이날 문정훈(최진호 분)은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문서하의 교통사고를 지시했던 흥신소 사장은 “배후는 정확히 모르는 것 같다. 알고 말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이라고 말한다. 흥신소 사장이 문정훈에게 해당 사실을 보고 한 것에 이어 문정훈이 흥신소 사장 처리를 명령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배후와 문정훈이 연결되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 편 윤초원(하윤경 분)은 하도윤(안동구 분)과 첫키스를 한 후 하도윤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일 기억 안 나냐”고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생을 기억하는 특별한 여자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다룬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21시 20분 TVN에서 방영된다.
8일 방송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신혜선 전생 죽음의 비밀이 공개됐다. 반지음(신혜선 분)은 문서하(안보현 분)과 윤주원이 당한 교통사고에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반지음은 문서하가 타살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음을 걱정한다. 반지음은 문서하를 찾아가 “우리는 괜찮을 거에요. 불행해지지 않을 겁니다”라며 문서하를 위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08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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