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3천만 돌파에 감사 인사를 했다.
8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어서 ‘범죄도시’ 세 편의 누적 관객 수가 3천만이 넘었다고 한다.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동석은 “3천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고 팔로 하트를 만들며 ‘범죄도시’ 시리즈를 관람한 관객들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범죄도시2’에 이어 개봉하는 ‘범죄도시’의 세 번째 시리즈다.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등이 호흡을 맞췄다.
‘범죄도시3’은 지난 2일 시즌2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마동석은 제작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이 없었다면 ‘범죄도시’ 시리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현재 ‘범죄도시’ 시리즈는 2024년 시즌4가 개봉할 예정이며, 시즌5와 시즌6까지 제작을 확정 지은 상태다.
‘범죄도시3’은 지난 5월 전국 극장가에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8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어서 ‘범죄도시’ 세 편의 누적 관객 수가 3천만이 넘었다고 한다.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동석은 “3천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고 팔로 하트를 만들며 ‘범죄도시’ 시리즈를 관람한 관객들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범죄도시2’에 이어 개봉하는 ‘범죄도시’의 세 번째 시리즈다.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등이 호흡을 맞췄다.
‘범죄도시3’은 지난 2일 시즌2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마동석은 제작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이 없었다면 ‘범죄도시’ 시리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현재 ‘범죄도시’ 시리즈는 2024년 시즌4가 개봉할 예정이며, 시즌5와 시즌6까지 제작을 확정 지은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08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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