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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이동욱과 밥먹고 체해"…조세호 비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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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코미디언 유병재가 배우 이동욱과 밥 먹다 체한 사연을 공개한다.
뉴시스 제공
유병재는 2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MBC TV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 스스로 내향형이라고 느낀 순간이 있다며 "이동욱과 밥 먹은 후 체했다"고 털어놓는다. 코미디언 조세호는 갑자기 비난의 화살을 받자,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문세윤도 낯가림이 심한 '극I'(내향형)이라고 고백한다. 문세윤 부캐 '부끄뚱' 노래 '은근히 낯가려요' 가사도 본인 이야기라고 한다.

MBTI 검사 결과 유병재와 코미디언 이용진, 모델 주우재는 내향인(I), 조세호와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외향인(E)이었다. 유병재와 주우재는 회식 자리 배치도에서 자리 선정 이유까지 일치했다. 최시원은 "회식 자리 눈치를 본다고?"라며 놀랐다. 조세호는 내향인들이 기피하는 자리를 선점, 회식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 생각만 했다. 배우 김래원과 같은 날 군입대했을 때도 "기분이 좋았다"고 했지만, 선배 김영철 앞에 서는 작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샀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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