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레전드급 미션에 경악한다.
30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AXN·Kstar·MBC에브리원 신규 예능프로그램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이하 '몸쓸것들')'에서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미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5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태릉이 놓친 인재 김민경, 130kg 거구 조진형, 근육 수트의 소유자 마선호, 똑부러진 현실판 원더우먼 장은실, 개그 본능 넘치는 국가대표 레슬러 남경진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모여 풀파워 미션에 뛰어든다.
특히 김민경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무슨 생각으로 이걸 짰는지 궁금하다"라며 찐으로 당황해한다. 뿐만 아니라 김민경은 제작진을 향해 "이리 와서 해 봐"라고 그 누구도 시도조차 못 한 챌린지에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막상 챌린지가 시작되자 '몸쓸것들' 멤버들은 엄청난 코어의 힘과 인력을 과시한다. 특히, '피지컬 100' 출신 4인 멤버들은 인간과 괴물 사이를 오가는 괴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9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