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2022 단독 콘서트 탁쇼' THE MOVIE 영화 예매율 2위…개봉기념 무대인사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공연계의 역사를 새로 쓴 라이브의 황태자 슈퍼스타 가수 영탁의 '탁쇼'가 상영 예정 영화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다.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탁쇼'는 지난해 뜨겁게 달궜던 '탁쇼(TAK SHOW)'의 공연 실황을 담아낸 영화로 그때 그 감동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으며, CGV를 통해 단독 개봉되며,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 THE MOVIE 가 현재 CGV 상영 예정 영화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다.

26일 CGV에 따르면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 THE MOVIE 가 상영 예정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영탁의 개봉 기념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 THE MOVIE 는 지난해 11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TAK SHOW'의 공연 실황으로 2시간 13분의 러닝타임으로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비롯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 또한 포함되어 있어 팬들에게 설렘을 주고 있다.

트롯부터 재즈까지 넘나드는 '음색킹', 팬들의 성원에 일일이 화답하는 '매너킹',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입담으로 '센스킹'의 면모까지 과시하며 다방면에서 대체 불가한 '킹탁'의 매력으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영탁의 'TAK SHOW' 는 스테이지 위에서 보여준 영탁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매 공연을 뜨겁게 달구며 모든 타임을 코블 물결로 가득 채우며 성료 했다.

쉴 틈 없는 즐길 거리의 함성소리는 MAX가 되어 하늘을 찔렀고, '무대를 찢고, 뿌시며' 어마어마한 무대를 만들어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 멀티 플레이어형 솔로 가수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개봉을 앞둔 '2022 영탁 콘서트 : 더무비(THE MOVIE)'는 그 뜨거웠던 실황을 133분의 러닝타임으로 담아내어 다시 한번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