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D.P'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해인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해인은 플레이 리스트 공개에 나서며 "내가 요즘 가장 자주 듣는 노래는 ‘D.P.’의 OST 수록곡들이다. 검색하면 딱 내 얼굴이 나온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이제 곧, 조금만 버티면 시즌2가 오픈 돼서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다.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촬영했다. 감독님이 후반 작업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주셔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OST도 너무 좋다. 프라이머리님이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명곡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는 두 주인공이 군 부대의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해인은 7월 22일 팬미팅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노래를 연습 중이라고 밝힌 그는 "팬 카페를 통해 팬미팅에서 부를 노래 리퀘스트를 받았다. 아는 노래도 생소한 노래도 하나하나 들어보고 있다. 어떤 노래를 부르게 될지는 팬미팅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26일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해인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정해인은 "이제 곧, 조금만 버티면 시즌2가 오픈 돼서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같다.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촬영했다. 감독님이 후반 작업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주셔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OST도 너무 좋다. 프라이머리님이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명곡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는 두 주인공이 군 부대의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해인은 7월 22일 팬미팅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7 0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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