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월드 투어를 추가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HANOI 공연 티켓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BORN PINK’ IN HANOI 7월 29일과 30일에 개최된다”며 공연장 정보 및 티켓 예매에 대해 안내했다.
소속사의 안내에 따르면 이번 하노이 콘서트 예매는 별도의 선예매 없이 진행되며, 일반 예매만 오픈돼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의 경우 7월 7일 오픈되며, 잔여석에 따라 예매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9월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해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활동을 펼쳤다. 활동이 끝난 후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와 유럽 투어를 성료했다.
지난 1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으며, 싱가포르, 마카오, 6월 오사카,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7월부터 파리, 뉴저지,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앵콜 공연을 이어간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HANOI 공연 티켓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BORN PINK’ IN HANOI 7월 29일과 30일에 개최된다”며 공연장 정보 및 티켓 예매에 대해 안내했다.
일반 예매의 경우 7월 7일 오픈되며, 잔여석에 따라 예매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9월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해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활동을 펼쳤다. 활동이 끝난 후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와 유럽 투어를 성료했다.
지난 1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으며, 싱가포르, 마카오, 6월 오사카,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6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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