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용진이 조세호에게 불만을 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3회에는 이용진, 조세호, 주우재, 최시원,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용진은 "저는 좀 불만인 게 노골적으로 얘기하겠다"라며 술자리에서 자신과 주우재를 부르지 않은 일화를 언급했다.
이용진은 이어 "세호 형이 좋은 인맥을 우리한테 쉽게 안 준다. 저번에 지용 씨 있었는데 가려고 하니까 '지용아 숨어 숨어' 이렇게 하고 진짜 누구도 소개 안 시켜준다"라며 "형 지용이 좀 소개해 주고 해요"라고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며 "소개 못 시켜줄 이유가 뭐가 있냐"라고 답했다.
평소 조세호는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꾸준히 드러낸 바 있다.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3회에는 이용진, 조세호, 주우재, 최시원,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용진은 이어 "세호 형이 좋은 인맥을 우리한테 쉽게 안 준다. 저번에 지용 씨 있었는데 가려고 하니까 '지용아 숨어 숨어' 이렇게 하고 진짜 누구도 소개 안 시켜준다"라며 "형 지용이 좀 소개해 주고 해요"라고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며 "소개 못 시켜줄 이유가 뭐가 있냐"라고 답했다.
평소 조세호는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꾸준히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6 0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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