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시언이 고수와 같은 동네 주민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시언스쿨 유튜브 채널에는 "태어난 김에 가평 간 촌놈(태어난 기안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제가 동작구 홍보대사 아니냐. 재계약했다"라며 "동작구에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 고수 형이 맞은편 아파트에 산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고수, 이시언 동급이다"라고 말했고, 그러자 이시언은 "말 조심해"라고 얘기했다.
이시언은 기안84에게 "너는 나를 뭉개려고 나온 거냐"라고 물었고, 기안84는 "고수 형님은 그래도 좀 어나더 레벨"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이 "너랑 재석이 형이랑 요즘 동급이라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말하자 기안84는 "아 이런 느낌이구나. 보내는 거구나 이렇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 동작구에 12년째 거주 중인 이시언은 2017년 상도동 아파트 청약에 당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1일 시언스쿨 유튜브 채널에는 "태어난 김에 가평 간 촌놈(태어난 기안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기안84는 "고수, 이시언 동급이다"라고 말했고, 그러자 이시언은 "말 조심해"라고 얘기했다.
이시언은 기안84에게 "너는 나를 뭉개려고 나온 거냐"라고 물었고, 기안84는 "고수 형님은 그래도 좀 어나더 레벨"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이 "너랑 재석이 형이랑 요즘 동급이라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말하자 기안84는 "아 이런 느낌이구나. 보내는 거구나 이렇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2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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