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정해인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해인의 팬미팅 ‘열 번째 계절’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의 안내에 따르면 정해인의 2023 팬미팅 ‘열 번째 계절’은 오는 7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투어로 개최돼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내된 일정으로는 7월 22일 서울, 8월 6일 마닐라, 8월 13일 마카오, 9월 12일에는 홍콩, 9월 16일 자카르타, 9월 30일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후 10월 21일에는 방콕에서, 같은 달 29일에는 싱가포르 개최가 확정 됐으며, 투어 중 일정이 추가될 수 있다.
‘열 번째 계절’ 개최에 대해 소속사는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 2013년 그룹 AOA의 ‘MOYA’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데뷔 후 드라마 ‘백년의 신부’, ‘삼총사’, ‘블러드’, ‘응답하라 1988’, ‘불야성’,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D.P.’, ‘설강화 : snowdrop’, ‘커넥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해인은 7월 28일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해인의 팬미팅 ‘열 번째 계절’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의 안내에 따르면 정해인의 2023 팬미팅 ‘열 번째 계절’은 오는 7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투어로 개최돼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10월 21일에는 방콕에서, 같은 달 29일에는 싱가포르 개최가 확정 됐으며, 투어 중 일정이 추가될 수 있다.
‘열 번째 계절’ 개최에 대해 소속사는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 2013년 그룹 AOA의 ‘MOYA’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데뷔 후 드라마 ‘백년의 신부’, ‘삼총사’, ‘블러드’, ‘응답하라 1988’, ‘불야성’,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D.P.’, ‘설강화 : snowdrop’, ‘커넥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1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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