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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서비스’, 에이티즈 홍중 등장 예고…“한번 들으면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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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홍중이 ‘리무진서비스’에 등장한다.

20일 ‘리무진서비스’ 공식 SNS 계정에는 “오늘의 ‘리무진서비스’는”이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에 함께할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리무진서비스’ 측은 “‘BOUNCY’로 돌아온 에이티즈 홍중 님과 함께 한다”며 새 앨범으로 컴백한 에이티즈의 멤버 홍중과 만남을 예고했다.
‘리무진서비스’ 공식 SNS
‘리무진서비스’ 공식 SNS
이어 “한번 들으면 자꾸 생각나는 홍중 님의 강렬한 라이브 서비스”라며 “6시 최초 공개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홍중이 소속된 에이티즈는 지난 16일 새 앨범 ‘THE WORLD EP.2 : OUTLAW’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앨범 ‘SPIN OFF : FROM THE WITNESS’ 이후 오랜만의 컴백으로 타이틀곡 ‘BOUNCY (K-HOT CHILLI PEPPERS)’로 활동 중이다.

컴백에 앞서 에이티즈는 월드 투어 ‘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와 ‘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에이티즈 홍중의 ‘리무진서비스’는 오늘(2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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