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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떠난 방글이PD, 차승원과 '형따라 마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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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1박2일' 방글이 PD가 배우 차승원과 손 잡았다.

tvN '형따라 마야로'는 마야 문명의 비밀의 열쇠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방 PD가 KBS에서 CJ ENM으로 옮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예능물에선 처음으로 고대 문명 탐사를 내세운다. 현재의 마야를 체험하고 과거의 마야를 탐사하며 보물상자의 열쇠를 모으는 여정을 담는다. 여행과 문명 탐사, 미션을 결합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시스 제공
차승원과 배우 김성균, 그룹 '더 보이즈' 주연이 출연한다.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이후 3년 만 예능물 복귀다. 삼시세끼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차줌마'란 별명을 얻었는데, 이번엔 고대 문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균과는 영화 '싱크홀'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주연 역시 차승원이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방 PD는 "차승원의 인문학적 소양에 놀랐다"며 "예능에서 본 적 없던 신비로운 유적지 풍경을 담았다. 차승원의 향상된 요리 실력도 엿볼 수 있다"고 했다. 8월 방송.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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