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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호텔 짓는데 3조원 들었다고?"…브루나이 호텔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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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황금칠갑 호텔을 보고 놀란다.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브루나이의 역대급 숙소를 소개한다.

이날 이국주는 황금과 천연 대리석이 호텔 전체를 휘감은 럭셔리 7성급 호텔을 방문한다. 약 55만 평 규모로 5개의 수영장과 골프장, 테니스장, 영화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은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뉴시스 제공
해당 호텔을 짓는데 쓰인 비용이 무려 3조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모두의 입이 벌어진다. 김신영은 "호텔 짓는데 3조원이 들었다고?", "호텔 크기 미쳤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을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 방송 최초로 2022년 오픈한 브루나이 최고급 신상 리조트가 공개된다. 글램핑 콘셉트의 해당 리조트는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며, 객실마다 펼쳐지는 리버 뷰를 자랑해 기대를 높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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