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3일 관객수 18만명…1위는 마동석·이준혁 주연 '범죄도시3'(66.9%) 누적 805만명, 2위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12.7%)[영화 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월 13일 전체 관객수는 179,757명이다.

국적별로 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한국 69.59%, 미국 26.95%, 일본 2.92%, 프랑스 0.22%, 아일랜드 0.14%, 벨기에 0.10%, 러시아 0.04%, 중국 0.02%, 이탈리아 0.01% 등이다.

관객수 1위는 120,171명(66.9%)이 관람한 마동석·이준혁 주연 '범죄도시3'이다.

영화 '범죄도시3'은 5월 31일 개봉이며, 누적관객수는 8,046,277명, 어제 상영횟수는 10,443회, 누적매출액은 796억원이다.

관객수 2위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6월 6일 개봉이며, 6월 13일 관객수는 22,875명(12.7%), 누적관객수는 616,358명이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어제 상영횟수는 3,705회, 누적매출액은 63억원이다.

3위는 '플래시'다. '플래시'는 6월 14일 개봉이며, 6월 13일 관객수는 9,478명(5.3%), 누적관객수는 10,130명이다.

'플래시'의 어제 상영횟수는 433회, 누적매출액은 1억원이다.
[표] 6월 13일 박스오피스
[표] 6월 13일 박스오피스
4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은 5월 3일 개봉이며, 6월 13일 관객수는 6,011명(3.3%), 누적관객수는 4,167,321명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어제 상영횟수는 704회, 누적매출액은 439억원이다.

5위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5월 17일 개봉이며, 6월 13일 관객수는 2,608명(1.5%), 누적관객수는 1,765,259명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어제 상영횟수는 383회, 누적매출액은 184억원이다.

이후 순위는 6위 '인어공주', 7위 '남은 인생 10년', 8위 김선호·강태주·김강우·고아라 주연 '귀공자', 9위 '나나미 :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는 무삭제', 10위 박성웅·박선호·김희정 주연 '라방' 등이다.

이어 11위 '포켓 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12위 '자우림, 더 원더랜드', 13위 '스즈메의 문단속', 14위 '그 여름', 15위 '부기맨', 16위 김선영·이윤지·최민영·김용준 주연 '드림팰리스', 17위 박서준·아이유 주연 '드림', 18위 '엘리멘탈', 19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0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등이 뒤를 이었다.

◆ 예매 점유율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플래시'(102,467명, 27.0%), 2위 마동석·이준혁 주연 '범죄도시3'(91,301명, 24.1%), 3위 '엘리멘탈'(68,447명, 18.1%), 4위 김선호·강태주·김강우·고아라 주연 '귀공자'(31,389명, 8.3%, 6월 21일 개봉), 5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24,760명, 6.5%, 6월 21일 개봉), 6위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13,339명, 3.5%), 7위 '명탐정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의 미스터리 트레인'(4,674명, 1.2%, 6월 23일 개봉), 8위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3,265명, 0.9%), 9위 '비의도적 연애담 스페셜'(3,256명, 0.9%), 10위 '포켓 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2,675명, 0.7%) 등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