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와이프 홍레나와 일상?…집-자녀 공개까지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핸드볼 선수 출신 배우 최현호가 집과 자녀, 와이프 홍레나 등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등장하는 최현호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최현호 뿐 아니라 그의 아내 홍레나와 딸도 함께 등장한다. 최현호는 에어컨, 전등 등을 켜지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감자 피자를 먹고 싶다는 부인에게 "감자를 삶아 먹어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최현호는 "가족들에게 미안한 게 많다"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동시에 결혼 전 겪었던 힘들었던 순간 등을 회상하기도 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최현호의 올해 나이는 48세다. 그의 과거 직업은 핸드볼 선수였고, 은퇴 후에는 배우로 전향했다.

최현호는 아내 홍레나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와이프 홍레나의 직업은 리포터다.

최현호와 홍레나 부부가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공개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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